• 전체보기
  • 정치
    • 제주도의회
    • 6·3 지방선거
  • 사회
    • 사건사고
    • 미담
    • 통신원
  • 경제
    • 산업
    • IT
    • 게임
    • 창업
    • 신제품
  • 라이프
    • 관광·여행
    • 건강·의료
    • 맛집
    • 동호인
  • 오피니언
    • 연재
    • 칼럼
  • 인물
    • 동정
    • 인사
    • 결혼·부음
  • 문화
    • 연예
    • 공연·전시
    • 출판
    • 스포츠
  • 교육
    • 다문화
    • 대학
    • 교육청
  • 포토·동영상
    • 속보
    • 유튜브
UPDATA : 2026년 03월 27일
제주포스트
  • 정치
    • 제주도의회
    • 6·3 지방선거
  • 사회
    • 사건사고
    • 미담
    • 통신원
  • 경제
    • 산업
    • IT
    • 게임
    • 창업
    • 신제품
  • 라이프
    • 관광·여행
    • 건강·의료
    • 맛집
    • 동호인
  • 오피니언
    • 연재
    • 칼럼
  • 인물
    • 동정
    • 인사
    • 결혼·부음
  • 문화
    • 연예
    • 공연·전시
    • 출판
    • 스포츠
  • 교육
    • 다문화
    • 대학
    • 교육청
  • 포토·동영상
    • 속보
    • 유튜브
  • HOME
  • 정치

“시설 세우고 운영인력은 뒷전인 제주음악당 개선해야”

[제주도의회] 제447회 임시회, 박두화 의원 음악창작소 전문인력 공백 지적
2027년 개관하는 제주음악당 조직 미정... 개관 준비 차질 우려 제기
  • 신영철 기자
  • 발행 2026-03-25 22:47
  • Facebook
  • Twitter
  • band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글자작게 글자크게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박두화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24일 열린 ‘제447회 임시회’에서 제주음악창작소와 내년 10월 개관 예정인 제주음악당 현안을 함께 짚으며, 제주 문화정책의 고질적 문제인 ‘선 시설, 후 인력’ 구조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박 의원은 “제주음악창작소의 2025년 운영 실적이 전반적으로 후퇴했다”고 지적하고 “이는 주요 창작 성과는 줄고 시설 대관은 늘었으며, 예산이 증가했는데도 성과는 개선되지 않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평가 인센티브까지 감소한 점을 들어 운영 전략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도의회 박두희 의원이 상임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그는 특히 인력 부족을 핵심 문제로 꼽았는데 “제주음악창작소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상주인력은 2명에 불과하고, 전문 엔지니어링도 사실상 1명이 맡는 구조여서 공백이 생기면 정상 운영이 어렵다”고 아쉬워했다.

박 의원은 “타 시·도의 음악창작소는 평균 4명 수준으로 운영되는데, 제주는 그 절반 인력으로 버티는 셈”이라며 “이런 구조로는 양질의 서비스와 내실 있는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용료 감면 동의는 단순한 임대료 면제 연장이 아니라 향후 5년 운영 방향을 승인하는 사안”이라며 “전문인력 충원과 운영 정상화 계획이 먼저 제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제주음악당의 조직·인력 준비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 1천200석 규모 대형 공연시설임에도 개관까지 1년 6개월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운영조직과 관리 주체가 여전히 확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대형 공연장은 건물만 지어놓는다고 운영되지 않는다”며 “조직과 전문인력, 프로그램, 개관공연 준비가 사전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성진, 임윤찬 같은 최정상급 연주자들은 수년 전부터 섭외해야 하는데, 지금처럼 조직도 정하지 못한 채 시간을 보내면 개관공연 준비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박두화 의원은 “음악창작소 등 여러 문화시설에서 드러난 전문인력 공백과 운영 부실이 제주음악당에서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며 “제주 문화행정은 더 이상 ‘선시설, 후인력’에 머물러선 안 된다. 조속히 음악당 조직과 인력 준비를 마무리하고,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음악당의 정체성을 보여줄 개관공연 준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제주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영철 다른기사보기


다음기사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철저히 준비한다”

관련기사

헤드라인

제주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전’

“시설 세우고 운영인력은 뒷전인 제주음악당 개선해야”

4·3문학기행 ‘사월의 문장을 찾아서’ 공동기획

제주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전’

제주도가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설정해 운영한다.전...

“시설 세우고 운영인력은 뒷전인 제주음악당 개선해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박두화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24일 열린 ‘제447회 임시회’에서 제주음악창작소와 내년 10월 개...

4·3문학기행 ‘사월의 문장을 찾아서’ 공동기획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임문철)이 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해 문학을 통해 제주4․3의 기억을 확장하는 ‘4․3창작예...

Comments

최신기사

2026-03-25 23:16
사회

“호텔 침구 재활용으로 일자리 만든다”

2026-03-25 23:09
경제

‘제주 수출기업인 한자리서 해외시장 개척 경험을 나누다’

2026-03-25 23:00
경제

제주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총력전’

2026-03-25 22:55
사회

청명·한식 맞아 양지공원 개장유골 화장 확대

2026-03-25 22:47
정치

“시설 세우고 운영인력은 뒷전인 제주음악당 개선해야”

정치 인기기사

  • 1 제주도의회 민주당 제4기 원내대표단 공식 ‘출범’
  • 2 제주도의회 김황국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원내대표단 구성’
  • 3 제주도의회 4·3특위, 태영호 ‘4·3망언’ 판결 환영
  • 4 “새벽 한림항 점검부터 감귤 가격 안정까지”
  • 5 제주도의회, 제주 화가 김택화 ‘레플리카전’ 개최
제주포스트
제주포스트

매체소개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제주 포스트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411 6층 | 대표전화 : 064-702-9882 | 등록번호 : 제주,아01138 | 등록일 : 2022. 2. 9
발행인ㆍ편집인 : 양덕성 | 전자우편 : [email protected]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양덕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덕성

제주포스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JEJU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