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고령화·청년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도가 도민을 정책 설계의 주체로 세우는 실험을 본격화하고 있다.제주도가 오는 11일 오후 2시 도청 탐라홀에서 ‘인구행복도시 제주 도민실천단과 함께하는 인구정책 창의랩(LAB)’ 제2회 워크숍을 개최한다.▲
제주도가 5월 노동절 연휴 등 본격 관광철을 맞아 제주에 관광객 급증을 대비해 지난 30일 제주국제공항과 주요 숙박시설 등 관광객 밀집 지역에서 무자격 가이드 와 무등록 여행업 등 관광질서 저해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전개했다.이번 단속은 연휴 전 불법행위를
제주도와 중국 산둥성이 칭다오 항로를 기반으로 한 통상 협력과 친환경 산업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오영훈 지사는 30일 도청 집무실에서 대외무역과 통상 업무를 총괄하는 왕레이(王磊) 중국 산둥성 상무청장을 비롯한 방문단 7명과 면담을 갖고 양 지역
대중교통비 일부를 돌려주는 ‘케이(K)-패스’ 환급제도가 제주도민 사이에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제주도가 지난 2024년 5월부터 시행한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사업의 도내 가입자가 올해 1월부터 월평균 1천800여 명씩 증가(전월 대비 8.5%↑)하면서 이용
제주도민은 5월 1일부터 도내 모든 주유소와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쓸 수 있게 된다. 단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화폐 ‘탐나는전’ 가맹점으로 등록된 주유소와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에 한한다.그동안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주유소에서
제주도가 30일자로 신임 제주보훈청장에 강석두 서기관을 임용했다.이번 인사는 제주도와 국가보훈처 간 계획인사교류의 일환으로 양 기관의 계획인사교류는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오영훈 지사가 30일 집무실에서 강석두 제주보훈
제주의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문제 완화에 기여한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제주도 명예도민이 됐다.오영훈 도지사는 29일 오후 도청 집무실에서 김동철 사장에게 명예도민증을 직접 수여했다. 제주도는 지난 3월 김 사장을 명예도민으로 선정한 바 있다.▲ 오영훈 지사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한라대학교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도내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천지역 스마트공장 우수 기업·기관 현장견학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외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도내 제조기업의 공정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제주테크노파크가 도민 중심의 데이터 접근성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지역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제주빅데이터센터 운영’을 본격화한다.올해 제주빅데이터센터는 전문가 중심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이터 프리존’으로 전환했다. 특
최근 들어 제주 지역에서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피해가 동시에 늘고 있는 가운데 제주자치경찰단이 고령층 맞춤형 예방교육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로 트롯 영상을 자체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
반려견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등록 정보를 바꾸지 않은 제주도민이라면 5월부터 과태료 부담 없이 자진신고 할 수 있다.제주도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유실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2026년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연 2회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미등록 및
올해 가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79곳에 대한 대대적인 사전 안전점검이 시작된다.제주도는 오는 5월 1일부터 대회 개최 전까지 두 차례에 걸쳐 도내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79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귀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시설 만감류 재배지의 비료 과다 사용과 토양 염류 집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비재배 기반 정밀 시비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제주도내 주요 시설 작물인 만감류는 화학비료, 퇴비, 유기질 비료가 과다하게 시용되고 있으며 표준 시비량보다
제주도가 올해도 승마산업 활성화와 생활 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규모 승마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2026년이 ‘붉은 말의 해’인 만큼 제주 말산업의 도약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제주도가 올해도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제주의 ‘섬쑥부쟁이’에 적용 가능한 농약 등록을 대폭 확대해 농산물 안전 생산 기반을 강화했다.섬쑥부쟁이는 제주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는 잎채소로 1980년대 후반 ‘취나물’로 알려지며 재배가 시작됐다. 현재 재배 면적은 약 110ha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