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민간 건설투자 확대, 제주도 ‘경기 회복’ 견인
제주도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민간 수주 부진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건설분야 1억 원 이상 사업의 신속발주 90%, 집행 60%를 목표로 삼아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추진하고 있다.건설수주액은 지난 2024년 1조 2천766억원에서 2025년 5천900억원으로 감소하는 등 심각한 침체를 겪었으나, 올해 들어 1월~2월 건설수주액이 1천84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372억원) 대비 396% 증가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청 전경이에 따라 제주도는 2026년 예산에 편성된 건설사업 분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