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보기
  • 정치
    • 제주도의회
    • 6·3 지방선거
  • 사회
    • 사건사고
    • 미담
    • 통신원
  • 경제
    • 산업
    • IT
    • 게임
    • 창업
    • 신제품
  • 라이프
    • 관광·여행
    • 건강·의료
    • 맛집
    • 동호인
  • 오피니언
    • 연재
    • 칼럼
  • 인물
    • 동정
    • 인사
    • 결혼·부음
  • 문화
    • 연예
    • 공연·전시
    • 출판
    • 스포츠
  • 교육
    • 다문화
    • 대학
    • 교육청
  • 포토·동영상
    • 속보
    • 유튜브
UPDATA : 2026년 07월 28일
제주포스트
  • 정치
    • 제주도의회
    • 6·3 지방선거
  • 사회
    • 사건사고
    • 미담
    • 통신원
  • 경제
    • 산업
    • IT
    • 게임
    • 창업
    • 신제품
  • 라이프
    • 관광·여행
    • 건강·의료
    • 맛집
    • 동호인
  • 오피니언
    • 연재
    • 칼럼
  • 인물
    • 동정
    • 인사
    • 결혼·부음
  • 문화
    • 연예
    • 공연·전시
    • 출판
    • 스포츠
  • 교육
    • 다문화
    • 대학
    • 교육청
  • 포토·동영상
    • 속보
    • 유튜브
  • HOME
  • 사회

UNEP 사무총장, 제주해녀와 해양 플라스틱 오염을 말하다

‘바다 최전선 목격자’ 해녀 목소리 직접 청취, 해양 플라스틱 오염 감축 노력 의지 강조
  • 신영철 기자
  • 발행 2025-06-05 12:12
  • Facebook
  • Twitter
  • band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글자작게 글자크게

‘세계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두고 유엔환경계획(UNEP) 잉거 안데르센 사무총장이 제주 해녀와 해양 플라스틱 오염문제 해결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지난 4일 안데르센 사무총장은 제주해녀협회 장영미 부회장(곽지1리 어촌계 소속)과 서귀포시 법환동 한 카페에서 면담을 갖고 해양 플라스틱 오염이 해녀들의 조업 활동과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청취했다.


▲ 안데르센 사무총장(오른쪽)이  제주해녀협회 장영미 부회장(완쪽)과 만나 담소하고 있다.

56년간 물질(해녀활동)을 해온 장 부회장은 “최근 몇 년간 해저 곳곳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쌓이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고 있다”며 현장의 생생한 증언을 전했다. 그는 “해조류 군락 변화와 주요 수산자원인 전복․소라 등의 감소 현상도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부회장은 또 “예전보다 안전한 작업공간이 줄어들었고, 해녀들이 직접 수거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양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쓰레기에 갇힌 해양생물을 구출하는 일이 일상이 돼 버렸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에 안데르센 사무총장은 “제주 해녀들은 해양 생태변화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생생한 목격자이자 실천자”라며 “유엔환경계획에서도 해양 플라스틱으로 인한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엔환경계획은 바다 쓰레기와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대한 장 부회장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을 누리집에 게시하기도 했다.

한편 제주 해녀문화는 여성 중심의 독창적인 전통으로 국내외 중요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았다.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해녀문화는 공동체 기반의 지속가능한 어업방식과 바다와의 공존을 상징하는 용왕굿, 해녀노래 등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유지하며 발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영철 다른기사보기


이전기사

여름 휴가철 민박·펜션 불법촬영카메라 안심하세요~!

다음기사

‘플라스틱 오염 종식’ 2025 환경 한마당 축제 성황

관련기사

헤드라인

비 대신 폭염만 내렸다… 제주 덮친 '초기 가뭄' 방어선 사수 총력전

청년 스스로가 이끄는 ‘진화하는 제주청년참여기구’

동북아 크루즈 허브 강정항,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 모집

비 대신 폭염만 내렸다… 제주 덮친 '초기 가뭄' 방어선 사수 총력전

지난 7월 6일, 제주시 동부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내려진 이후 하늘은 야속하리만치 비를 뿌리지 않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에...

청년 스스로가 이끄는 ‘진화하는 제주청년참여기구’

지난 10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청년주권회의(분과장 10명)가 주관한 ‘2026 제10기 제주청년참여기구 2차 전체회의’가 개최...

동북아 크루즈 허브 강정항,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 모집

제주도가 도민과 국민에게 크루즈 여행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다시 연다. 지난해 100대 1 경쟁률을 기록한 ‘제주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이...

Comments

최신기사

2026-07-27 20:25
사회

비 대신 폭염만 내렸다… 제주 덮친 '초기 가뭄' 방어선 사수 총력전

2026-05-13 11:00
경제

청년 스스로가 이끄는 ‘진화하는 제주청년참여기구’

2026-05-13 10:46
라이프

동북아 크루즈 허브 강정항,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 모집

2026-05-10 11:57
포토·동영상

[포토] 김완근 제주시장, 베트남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

2026-05-10 11:44
문화

제주SK, '리그 선두' 서울에 2-1 승리 ‘2연승’ 질주

사회 인기기사

  • 1 "ᄀᆞᆯ앙알카, 베리싸야 는테질테주!"
  • 2 제주도, 디지털 혁신으로 의료취약지 주민 건강 챙긴다
  • 3 제주 우도 담수화시설 활용 문화 담수장 조성
  • 4 에어비앤비 등 공유숙박 플랫폼 단속 "강화"
  • 5 제주 자치경찰단, 게스트하우스 불시 점검… "안전관리 강화"
제주포스트
제주포스트

매체소개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제주 포스트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411 6층 | 대표전화 : 064-702-9882 | 등록번호 : 제주,아01138 | 등록일 : 2022. 2. 9
발행인ㆍ편집인 : 양덕성 | 전자우편 : [email protected]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양덕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덕성

제주포스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JEJU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