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맞춤형 사회서비스 14종 가동
올해 100억 투입 도민 지원, 지역 맞춤형 서비스 지속 발굴
제주도가 올해 100억 원을 투입해 아동·청소년 음악 멘토링 등 제주 맞춤형 사회서비스 14종을 운영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중앙정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일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올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100억 4천800만 원을 투입해 14개 사회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생애주기별로는 영유아·아동·청소년 대상 6개, 성인 대상 3개, 노인 대상 2개 서비스를 운영한다. 가족·장애인·청년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도 각 1개씩 지원한다.
지난해는 1만 1천219명의 도민이 14개 사회서비스를 이용했다.
서비스별 지원 대상의 소득기준, 연령, 본인부담비용, 신청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서귀포시 누리집과 제주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회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도민은 사회보장급여(사회서비스이용권) 신청(변경)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제주 지역 특성과 도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고도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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