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중앙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제주지역 보건의료 복지 서비스 연계 구축과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가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 중앙병원과 ‘소상공인의 건강증진 및 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제주지역 보건의료 복지 서비스 연계 구축과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협약을 진행했다.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는 개업일로부터 3년 이상 사업을 영위중인 제주도내 소상공인 중 최근 2개년 평균 매출액 8천만원 미만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 25만원을 선착순 150명에 한해 지원한다.
또한 중앙병원은 도내 소상공인이 병원 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추가 검진 항목 30%, MRI 촬영비용 10%, 상급병실 입원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지원사업 모집공고는 오는 13일부터 제주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와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중앙병원 시설 이용시엔 ‘소상공인 확인서’를 지참해야한다.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고행범 센터장은 “도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과 시설 개선 등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살리기에 힘쓰는 한편, 소상공인들의 건강과 복지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복지 지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는 지난달에도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도지부와도 동일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소상공인들은 지원사업 접수시 협회와 중앙병원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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