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제주, 아트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호캉스 제안
양순열 작가와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와 창작 세션으로 구성한 '아트 워크숍'
8월 30일까지 힐 스위트관 및 본관 공간에 양순열 작가의 대표작 26점 전시 개최
그랜드 조선 제주가 전시와 연계한 아트 프로그램 ‘웜스 인 블룸(Warmth in Bloom): 사랑’을 오는 5월 16일 진행한다.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인 양순열 작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그랜드 조선 제주의 힐 스위트관 1층 그랑 제이의 프라이빗 다이닝룸에서 오후 1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작가와 함께하는 '하이라이트 도슨트 투어'와 참가자가 직접 작품을 창작해보는 '아트 워크숍'으로 구성돼 특별한 예술의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첫 순서인 '하이라이트 도슨트 투어'에서는 현재 힐 스위트관의 웰컴 로비, 그랑 제이 및 본관 로비 공간에 전시 중인 총 26점의 작품 중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작가가 직접 작품의 배경과 작업 과정을 설명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아트 워크숍'은 참가자가 자신이 사랑하는 컬러, 문구, 캐릭터 등 좋아하는 요소로 콜라주 형식의 팝업 카드를 직접 만들어보며 ‘흔들려도 다시 일어서게 하는 사랑의 힘’이라는 테마를 나만의 작품에 담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투숙객을 비롯한 모든 고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10일까지 그랜드 조선 제주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글에 게시된 신청 양식을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3만 원이며 선착순 한정으로 진행된다.
그랜드 조선 제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사라, 허보리 작가 전시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전시 연계 아트 프로그램으로, 전시 감상은 물론 작가와의 직접적인 소통과 참여형 창작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예술과 함께하는 휴식’이라는 콘셉트 아래 호텔 공간에서 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순열 작가는 회화, 조각, 설치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존재에 대한 깊은 시적 공감을 탐구해 왔으며 시대의 위기를 따스하게 안아주는 작품으로 모두가 공존하고 교감할 수 있는 부드럽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대표작인 ‘오똑이(Ottogi)’ 연작은 흔들림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는 회복의 리듬을 ‘드림’ 연작은 내면 풍경으로 회복의 기원을 보여준다.
양순열 작가의 전시 ‘웜스 인 블룸(Warmth in Bloom): 사랑’은 그랜드 조선 제주 힐 스위트관 웰컴 로비, 1층 그랑 제이, 본관 로비 등 호텔 곳곳에서 총 26점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8월 30일까지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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