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韓醫學)은 자연과 인체의 조화로운 관계를 중시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약선요리(藥線料理)는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필수적이다. 약선요리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인체의 밸런스를 맞추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오래전부터 발전하고 있는 약선
생선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얇게 생긴 몸체는 온 국민에게 사랑 받는 싸고 맛있는 간식거리로 수 년간 많이도 씹혔고, 그 결과로 우리나라 근해에서 쥐치는 씨가 말랐다는 표현이 어울릴만큼 귀한 어종(魚種)이 됐다. 한때 너무 흔해서 대접 받지 못했던 바닷 고기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