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완근 제주시장, 베트남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
김완근 제주시장이 지난 8일 제주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닌빈성 공공형 계절근로자 27명의 입국을 환영했다.
이번 입국은 제주도와 베트남 닌빈성 간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한림농협이 운영주체로 참여해 계절근로자 관리와 농가 배치를 맡는다.

입국한 계절근로자 27명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5개월간 관내 농가에 배정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계절근로자 입국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은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근로자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감독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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