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달동 생수천 생태문화공원 노후시설 정비 추진
시설 개선에 5천500만 원 예산 투입... 오는 6월까지 실시
제주 서귀포시가 색달동 생수천 생태문화공원(색달동 2038번지 일원) 시설 개선을 위해 5천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노후시설 정비공사를 실시한다.
주요 노후시설 정비공사 사항은 ▲생수천 주변 산책로 난간대 및 평상, 파고라 도색 ▲생수천 물놀이기구 정비 ▲화장실 칸막이 설치 ▲음수대 고압 세척 등을 할 예정이다.

생수천 생태문화공원은 서귀포시 색달동 쓰레기위생매립장,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이 위치한 생수천 일대를 지역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색달동 2038번지 일대 17만 1천619.8㎡에 조성한 친수 시설이다.
생수천 생태문화공원에는 용천수인 생수물을 활용한 물놀이시설과 산책 데크시설 등이 있다.
이 중 물놀이장은 ▲물놀이시설(4종) ▲분수대 ▲음악송출 장비 등을 갖추고 있고, 매년 7월에서 8월까지 2개월간 색달마을에 위탁관리하여 개방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생수천 생태문화공원은 지역 용천수(생수천) 발원지 주변 생태공원 조성과 용천수를 이용한 색달마을의 대표적인 시설인 만큼 주민 및 관광객에게 불편함 없는 지역 명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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