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제주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나타나는 여성과 남성의 삶의 조건과 현실을 조명하고, 성인지 통계에 대한 도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5 통계로 보는 제주 여성 가족의 삶’을 발간했다.
성인지 통계란 여성과 남성 간의 불평등한 상태를 보다 명확히 드러내고, 평등한 사회로의 이행을 위해 여성에게 불리한 통계를 개선하며, 여성의 활동과 지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통계를 말한다.

이번에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발간한 ‘2025 통계로 보는 제주 여성 가족의 삶’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여성과 남성의 인식과 현황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문별 성인지 통계가 종합적으로 수록됐다.
내용은 ▲인구와 가족 ▲보육과 교육 ▲경제활동 ▲건강과 복지 ▲사회참여와 문화 ▲안전과 환경 등 총 6개 장으로 구성됐으며, 휴대와 열람이 용이한 소책자 형태로 제작됐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 문순덕 원장은 “이번 포켓북은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제주사회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성평등한 제주를 만들어가는 데 기초자료이자 공감의 출발점으로 폭넓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