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형 역량 강화 교육으로 취·창업의 꿈을 현실로”
제주더큰내일센터 '탐나는인재 12기' 입소식 성황리 개최
제주더큰내일센터가 지난 10일 ‘탐나는인재 12기’ 입소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탐나는인재 프로그램은 청년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제주 대표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센터는 교육과 실무 경험을 연계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12기 참여자들은 입소 후 한 달간 공통교육 과정을 밟는다. 이 과정은 기본 소양 및 핵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기초 교육 단계로 특히 제주 지역 현안을 주제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제주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도와 실천적 경험을 동시에 쌓게 된다.
공통교육 이후 참여자들은 취업트랙과 창업트랙으로 나뉘어 역량 중심 교육을 이어간다. 취업트랙은 직무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쳐 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업무 감각을 익힌다. 창업트랙은 체계적인 창업 교육과 단계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고 실제 창업 실행 단계에 도전하게 된다.
센터는 참여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역량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월 최대 15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함으로써 몰입도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취ㆍ창업을 돕는다.
한편 최근 제주시 원도심(칠성로 일대)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센터는 이번 12기 입소를 기점으로 ‘원도심 청년 인재 양성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도전 정신이 원도심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지역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양기호 제주도 노동일자리과 상생일자리팀장은 “탐나는인재로 선발된 청년 여러분의 입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교육과정에서 동료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업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각자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더큰내일센터 이승우 센터장은 “탐나는인재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제주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다”며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제주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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