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넘어 실전 기획' 청소년지도자 민주시민 교육 연수
제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 도내 청소년지도자 인성교육 프로그램 체험 및 기획 역량 강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한 현장 적용 가능한 민주시민 교육 모델 제시
제주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난 24일 복지이음마루에서 도내 청소년지도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지도자 역량강화 전문연수 3차 청소년 인성활동(민주시민) 프로그램 기획’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도자들이 직접 ‘New3R인성교육(민주시민)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나도 청소년이 좋아’의 저자이자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그림캠퍼스 반시연 운영대표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세부 내용은 (오전) 민주시민 교육의 개념 이해 및 ‘민주주의 탑 쌓기’ 체험을 통한 생각하는 민주시민 자세 학습 (오후) ‘황금레시피’프로그램 체험을 통한 참여하는 민주시민 역량 강화 및 현장 적용을 위한 프로그램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도자들이 직접 모둠별로 활동을 구성하고 운영 전략을 논의하는 실습 과정을 포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교육 종료 후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하고 향후 연계 방안을 논의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한편 제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도내 청소년지도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전문연수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연수는 성인지 예산으로 운영됐으며, 센터는 교육 후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차기 연수 과정에 환류하여 지속적으로 도내 청소년지도자의 전문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제주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이진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