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월 한담, 협재... 6월 말의 어느 날

애월의 한담해변은 늘 사람이 많이 모인다. 젊은이들 외에 요즘에는 외국인들도 부쩍 늘었다.


유명한 봄날 카페의 바다 방향 풍경은 언제 봐도 새롭기만 하다.


봄날 카페 해변도 한번 더 보고 멀리 장담해변은 늘 사람이 많이 모인다. 젊은이들 외에 요즘에는 외국인들도 부쩍 늘었다.





유명한 봄날 카페의 바다 방향 풍경은 언제 봐도 새롭기만 하다.





봄날 카페 해변도 한번 더 보고 멀리 한담해변 산책로가 시원한 바다와 구색이 떨어진다.


저 멀리 풍력발전기의 실루엣도 무척... 아늑하다.


그 옆에서 또 바다를 마주한 이름있는 카페와


비양도를 품은 협재 해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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