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의 한담해변은 늘 사람이 많이 모인다. 젊은이들 외에 요즘에는 외국인들도 부쩍 늘었다.
유명한 봄날 카페의 바다 방향 풍경은 언제 봐도 새롭기만 하다.
봄날 카페 해변도 한번 더 보고 멀리 장담해변은 늘 사람이 많이 모인다. 젊은이들 외에 요즘에는 외국인들도 부쩍 늘었다.

유명한 봄날 카페의 바다 방향 풍경은 언제 봐도 새롭기만 하다.

봄날 카페 해변도 한번 더 보고 멀리 한담해변 산책로가 시원한 바다와 구색이 떨어진다.
저 멀리 풍력발전기의 실루엣도 무척... 아늑하다.
그 옆에서 또 바다를 마주한 이름있는 카페와
비양도를 품은 협재 해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