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림에서 후박나무 400여 그루의 껍질을 무단으로 벗겨 판매한 5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다. 천혜의 제주 산림자원을 금전적 이익을 위해 무분별하게 훼손한 이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나무들은 현재 고사 위기에 처했다.제주자치경찰단은 지난 6월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제주의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26일 저녁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5년 제주도상인연합회 워크숍’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제주도상인연합회(회장 고정호) 주최·주관으로 열렸으며,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이상봉 제주
강경문 제주도의원이 “학생 통학버스 지원 사업을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 정책으로 전환한 결과, 교육행정과 도청 예산 모두 실익을 보게 되었다”고 평가하고 정책 전환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4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제2차 회의가
제주 서귀포시가 표선면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4천800만 원을 들여 시설물 정비 및 보완사업을 추진한다.이번 보완 사업은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
제주 서귀포시가 올해 ‘도시바람길숲’ 보완조성 사업으로 약 17억 원이 투입된 삼매봉공원 디딤확산숲 조성을 완료했다.‘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의 맑은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물질을 분산시키고 정화하며, 도시의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기능을 갖춘 도시
제주 서귀포시가 사업장폐기물 관련 업체에 대한 적정 처리 관리 및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가운데, 올해 수립한 310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연말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지난 15일 현재, 점검현황은 건설·사업장폐기물 처리사업장,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연초 목
제주도 향토유산의 관리와 활용이 거의 이뤄지지 못해 이제는 양 행정시에서 관리권을 이양 받아 지역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김대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제44
제주특별자치도가 자치분권 확대 과정에서 지하수 공수화(公水化) 원칙을 확고히 유지할 방침이다. 포괄적 권한이양 방식의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하면서도 지하수를 공공 자원으로 보호한다는 정책 기조를 분명히 한 것이다.제주도는 특별자치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포괄적 권한이양
▲ 26일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에서 민관 합동으로 해양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가 26일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에서 민관 합동 대규모 해양정화 활동을 펼쳤다.차귀도는 무인도로 해류 등 외부환경 영향으로 해양쓰레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곳인데 이번 활동은 지난
제주특별자치도가 24일 구좌읍사무소에서 동부 권역 주민들을 위한 ‘현장 도지사실’을 열고 환경정책, 지역 개발, 교통, 체육 인프라 등 생활밀착형 현안을 청취했다.이는 지난 21일 한림읍(서부 권역)에서 시작된 권역별 현장 소통의 두 번째 순서로 도민 삶의 현장으로 들
오영훈 도지사가 24일 우도 천진항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해 피해자 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사고 수습을 직접 지휘했다.이날 오후 2시 47분경 우도 천진항 인근에서 승합차가 하선 직후 보행자들과 충돌하면서 13명이 피해를 입었다. 오후 5시 40분
제주특별자치도가 미래 행정의 중심이 될 신규 공무원들과 마주 앉아 제주 행정의 방향과 공직자의 역할을 공유하며 진솔한 소통을 나눴다.제주도는 24일 오전 공공정책연수원 대강당에서 제주도·의회·제주시·서귀포시의 제3기 신규임용자과정 교육생 100명을 대상으로 ‘지사와 함
제주관광공사의 제주특별자치도 마을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KaReum Stay)’가 민간기업과 연계를 통한 통합 서비스 체계가 개선되어 로컬여행 수요 확대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지난 10월 31일 기준 카름스테이 13개 마을의 방문객은 약 50만 명에 육박했는데
제주테크노파크가 지난달 28일부터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마틴 데이터 챌린지(SDC) 아카데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카데미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인 ‘초·중·고 미래신산업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데이터 이해력과 실습 중심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열어 도민 일상 속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했다.도지사실을 청사 밖으로 옮겨 도민이 생활하는 곳에서 행정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찾아가는 소통 행정’의 일환이었다.▲ 오영훈 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