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8월 누계 수출액이 2억 177만 달러를 달성해 8개월 연속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수출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69.8% 증가한 수치로 종전 최고 기록인 2021년 11월(2억 273만 달러)을 무려 3개월 앞당겨 경신한 것
제주 서귀포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5 골목 활력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서귀포 관내 골목형 상점가인 △이중섭거리·명동로상가 △플레이사계 지오단길 △동홍8번가에서 상인 주도로 기획된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각 상권의
제주 서귀포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귀포 전역에서 열리는 대규모 문화관광행사를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찾았다.10월 서귀포에서 펼쳐지는 행사는 △칠십리축제 △문화의 달 행사 △국제트레일러닝대회 등인데 관련된 지역 주요
제주특별자치도가 17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2026년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 과제 그리고 제주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분권과 탄소중립 비전을 공유하며 당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협의회는 정청래 당 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제주도의 공항소음대책지역과 인근지역 주민 대상 제주공항 이용료 지원사업 이용자가 크게 늘어났다. 지난 7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27% 증가한 1천164건을 지원했다.이는 올해 3월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원횟수를 기존 연 4회에서 6회로 확대한 결과로 분석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8월부터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 전담(TF)팀’을 운영해 더 친절하고 더 안전한 버스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전담팀은 버스 이용 시 불친절한 응대, 만차로 인한 승차 불가, 급출발·급정지 등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구성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예방·관리 성과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16일 오후,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준혁 제주도 광역치매센터장(제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제주특별자치도의 공공와이파이가 지난 여름 휴가철(7~8월) 597테라바이트(TB)의 데이터 사용량을 기록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접속 횟수는 무려 4천800만 회에 달했으며, 특히 버스에서의 사용량이 364테라바이트로 전체의 60%를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말산업특구 진흥계획 이행실적 평가’에서 11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말산업특구 4개 지방자치단체인 제주, 경기, 경북, 전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농식품부는 외부 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해 ▲특구 진흥계획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민과 함께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혁신에 본격 나서며 디지털 농업 전환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도는 15일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민생로드’ 17번째 일정으로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밭벼 재배지역을 방문해 드
철새 도래 시기가 다가오면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제주에서는 야생조류에서 역대 최다 수준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바 있어, 올해 동절기에도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제주도가 가금농가의 자체 방역 의식을 높이고 기본 수칙 준수
제주도가 생활승마 저변 확대와 말산업 위상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도내 승마장에서 총 6개의 승마대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이번 가을 시즌에는 새롭게 마련된 지구력 승마대회와 오픈레이싱 승마대회가 중심이 돼 제주 말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 마감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에서 99.04%의 도민이 신청을 완료했고, 사용률은 79.6%로 전국 평균 64.1%를 크게 웃돌았다.12일 오후 6시 기준 지급 대상인원 66만 1천200명(기준일 6월 18일) 중 65만 4천847
제주4·3의 세계화를 이끌어낸 주역인 4·3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의 치유와 화합의 이벤트인 ‘제13회 4·3유족 한마음대회’가 유족과 도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14일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제주4·3희생자유족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추모뿐
제주특별자치도가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본격화한다.특히 침수 피해 지역과 붕괴 위험지역 등을 정비해 도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 사장밭지구 현장사진재해예방사업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태풍, 극한호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