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위, 서귀포 송산동 찾아 주민 현장소통 강화
'찾아가는 현장소통' 연중 운영… 도민·관광객 모두 안심하는 치안환경 목표
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가 지난 10일 서귀포시 송산동주민센터에서 ‘2026년도 제1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열었다.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치안과 교통안전 등 지역 안전과 관련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송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제주경찰청(서귀포경찰서),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치안 불안 해소, 범죄 취약지역 순찰 강화, 교통시설 개선 등 지역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자치경찰위원회와 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단은 △범죄 취약지역 순찰 강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교통안전 단속 및 홍보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치안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교통시설 및 범죄예방 관련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소관 부서에서 검토 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통해 도민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영철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