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공직자는 제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
제주도 여성공직자회 참꽃회, 임시총회 개최... 100여명 참석, 사업계획 논의
제주도 여성공직자회 참꽃회(회장 김현주)가 지난 11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임시총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애숙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회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원진 소개, 정무부지사 격려사, 2026년 사업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9일자로 부임한 박천수 행정부지사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격려사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성과를 만들어 온 여성공직자들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조직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올해 참꽃회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 △아름다운가게 기부활동 △4·3역사기행 등 문화 프로그램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 운영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체육대회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현주 회장은 “참꽃회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과 함께 대외적인 나눔활동 등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2년 창립된 제주도 여성공직자회 참꽃회는 현재 415명의 여성 공직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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