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특화제품 판로지원 TV홈쇼핑 코칭상담회 ‘성료’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공영홈쇼핑 협력, 유통 경쟁력 강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고병기)이 공영홈쇼핑과 함께 제주 지역 특화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공영홈쇼핑 지역특화제품 판로지원사업’ 코칭·상담회를 지난 12일에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 중소기업이 제주산 주원료로 생산한 특화제품의 TV홈쇼핑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상품 코칭·홈쇼핑 판매 지원·영상 제작비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모집 결과 총 35개 기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날 코칭·상담회에서는 공영홈쇼핑 상품기획자(MD)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신청 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상품성, 가격 경쟁력 등 TV홈쇼핑 판매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와 코칭을 진행했다.
특히 공영홈쇼핑 MD들이 기업별 제품 특성과 시장성을 고려한 맞춤형 코칭 제공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홈쇼핑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코칭·상담회를 통해 평가를 거쳐 최대 5개 제품을 선정하고 향후 공영홈쇼핑 방송 판매 지원을 통해 제주 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코칭상담회를 통해 제주 지역 특화제품들이 TV홈쇼핑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주 기업의 판로 확대와 유통채널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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