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지원 디지털 튜터’ 참여 점포 70개소 모집
제주시, 25일까지 접수… AI·플랫폼 활용·온라인 마케팅 등 지원
제주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기기의 원활한 운영에 도움을 주는 교육 전문가인 ‘현장지원 디지털 튜터’ 사업 참여 점포 70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에서 양성한 디지털 튜터 인력을 소상공인과 1:1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디지털 튜터는 주 1회 매장을 방문해 디지털 전환 교육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플랫폼 활용 ▲온라인 마케팅(기초) ▲스마트 기술 사용방법 등으로 소상공인이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요소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휴업 또는 폐업 등으로 사업이 중단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시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오프라인 중심의 매장운영에서 벗어나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경영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디지털 격차 해소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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