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내구연한(10년)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 4천500개를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이번 정비 대상은 장기간 햇빛 노출과 바람 등으로 탈색되거나 훼손된 지난 2016년 이전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이다.
제주도가 폭염, 집중호우 등 갈수록 강력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결합한 ‘지능형 재난관리(AX)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제주도는 20일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기후위기 대응 지능형 재난관리(AX) 체계 이해 및 협력 워크숍’을
제주도가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라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을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해비치호텔에서 개최하기로 변경했다.이는 해외 주요 국제행사 일정 등을 감안해 국내외 주요 인사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제주포럼 개최일을 당초 6월 18
제주도가 오는 25일 운행지역이 도서지역을 제외한 제주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되는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제주시가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문정만)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가 탐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양림 내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사업을 오는 3월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절물자연휴양림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
제주시가 올해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이번 지도·점검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887개소와 처리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제주시가 아라동지구~오등동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한북로~하늘채가든 도로확장사업(2구간)’을 오는 2030년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29억 원(보상비 205억 원, 공사비 124억 원)을 투입하는 연장 1천820m, 폭 25m(왕복4차선) 도로개설
제주시가 지역상권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3시간) 확대 운영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오는 2월 28일까지 1년간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일원 저지대의 우수 유출 집중과 배수시설 부족으로 발생하는 상습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비사업이 오는 23일 착공한다.제주시가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난해 12월 특별교부세 7억 원을 교부받아 추진하는 것으로 기존 배수 체계 개선을 위
제주도가 겨울방학 기간 유치원(어린이집) 자녀를 둔 공직자가 자녀와 함께 출근해 근무할 수 있는 ‘어나더+ 아이함께' 프로그램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프로그램은 부모가 센터 내 워킹존에서 일하고, 아이는 바로 옆 공간에서 그림책 놀이와 요리 체험을 하는
제주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금융권·구호기관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700가구에 3천60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기부금을 전통시장 상품권과 지역화폐로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는 '민·관 협력형 상생 모델'이다.제주도와 제주은행, 신한금융그룹,
제주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복지현장을 직접 찾아갔다. 이는 소외된 이웃의 자립 의지를 응원하며 ‘따뜻한 제주’ 만들기의 일환이다.오영훈 지사는 13일 오후, 제주시 삼도이동 희망나눔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인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오영훈
제주도가 13일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설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민생에 온기를,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설명절’을 주제로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안전건강실장, 특별자치행정국장, 행정시 부시장 등 상황반별
제주도가 13일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이하 4·3위원회) 제37차 회의에서 3천814명(희생자 137명, 유족 3천677명)이 4·3희생자 및 유족으로 추가 결정했다.또한 희생자 유족 재심의 의결 및 중복 결정된 희생자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