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가 선보이는 대표 야간 문화행사인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이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을 맞이한다.`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오는
제주현대미술관이 오는 3월 6일부터 미술관 분관에서 박광진(1935~) 화백의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사실주의 회화 작품을 소개하는 상설전 ‘박광진: 형상, 시가 되다’를 개최한다.박광진 화백은 국내 구상회화의 형성과 전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화가이자
제주문화예술재단이 공연예술 장르 연습을 희망하는 예술가(단체)를 대상으로 ‘아르코공연연습센터@제주’ 2차 중반기(5월~8월) 정기대관 공모를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대관 공간은 제주아트플랫폼 3~4층에 위치하며 ▲중연습실 2개 ▲소연습실 ▲개인연습실 2개
제주도립 제주합창단이 23일 저녁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개막공연에 참여한다.‘제주국제합창축제’는 오는 26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합창 축제로 국내외 정상급 합창단이 참여해 다양한 연주와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온라인 소장품기획전 ‘10/10: 미술관 10년의 선택’을 개최하고 있다. 미술관 누리집 ‘디지털미술관’에서 오는 11월 29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지난 10년간 열린 60회 전시에서 학예사들이 가장 많이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오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갤러리 벳듸에서 제주 청년작가 오지원의 개인전 ‘잇는 말: 말로 전하는 너머의 그대에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馬)’을 소재로 감정과 위로의 메시지를 화폭에 담아온 오지원 작가의 작
제주도립미술관이 오는 27일, 일본 현대미술의 거장 ‘나라 요시토모’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강연 제목은 ‘아티스트는 자유로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일 뿐, 직업은 아닙니다-제 경우에는’으로 오시토모 작가가 자신의 예술 철학과 창작 여정을 직접 관람객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오는 5월 31일까지 ‘말(馬)로 전해 듣는 제주’ 테마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예로부터 제주의 역사와 함께해 온 말의 이야기를 다층적으로 재조명한다.▲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의 ‘말(馬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에서 현대미술 초대작가 김택화(1940~2006) 화백의 특별 전시 ‘of NOSTALGIA’를 오는 4월 5일까지 ‘JSW 컬처 존’에서 선보인다. ‘JSW 컬처 존’은 제주신화월드가 문화 예술의 발전을 위해 마련한 공간으로 제주를 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추사 김정희(1786~1856)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예산 김정희 종가에서 전래된 보물급 유물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오는 13일 개막하는 ‘추사, 가문에서 피어난 예술’ 특별전은 추사 개인의 천재성에만 주목했던 기존의 전시 방식에서 탈피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8일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설 민속한마당’을 개최한다.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사회교육실 또는 바다전시관 앞마당으로 장소를 변경해 운영한다.▲ 제주민속자연사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제주목 관아를 무료 개방한다. 특히 설 다음 날인 18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민속놀이마당에서는 딱지치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10종을 남녀노소 누
제주 서귀포시가 책을 통해 제주의 진짜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연중 도서 전시 ‘겹겹의 제주 – 사계절, 책으로 제주를 읽다’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이번 도서 전시는 섬이라는 지리적 조건 속에서 자연환경, 생활 방식, 언어와 공동체 문화가 겹겹이 축적돼 온 제주의 삶을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이 노인성(Canopus)이 뜨는 시기를 맞이하여 오는 10일부터 3월 15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노인성은 남반구 하늘에 있는 용골자리(Carina)에서 가장 밝은 별로 예로부터 동아시아에서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오는 10일부터 3월 8일까지 갤러리 벵디왓에서 유영미·현수연 작가의 ‘바람이 만든 섬, 시간이 남긴 색’ 전을 개최한다.지역문화 상생·협력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박물관과 예술가가 협력해 도내 문화예술가들의 창작·전시 활동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