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오는 3월 21일, 센터 4층 공연장에서 ‘설문대 문화의 날’ 3월 기획공연으로 연극 ‘내 모든 걸’을 선보인다.이 공연은 청각을 잃은 지휘자와 수어 통역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전한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가 관음사탐방로 상시 해설프로그램 ‘꼬닥꼬닥 한라산 숲길 걸으멍’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관음사탐방로 입구에서 구린굴까지 왕복 3km를 걸으며 진행된다.▲ 자연환경해설사가 ‘꼬닥꼬닥 한라산 숲길 걸으멍’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제주 서귀포시가 오는 7일, 숲과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평생숲돌봄 ‘고즈넉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즈넉이’는 고요하고 아늑한 상태를 뜻하는 우리말로 숲의 정서와 잘 어울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과
제주도의회가 오는 27일 대회의실에서 ‘2월 공감·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대, 모두를 위한 경제와 투자’가 주제인데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현실을 함께 공감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경제
제주 서귀포시가 지난 설 연휴 기간, 관내 주요 공영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이 총 5만 7천912명으로 집계되어, 작년 설 연휴 기간과 대비해 34.5%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주요 관광지별로는 ▲주상절리대(1만7천164명) ▲천지연폭포(1만3천410명) ▲용머리해안(1만
서귀포예술의전당이 전북도립국악원과 공동기획으로 창극 ‘배비장전’을 오는 3월 20일과 21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제주도의 멋을 한껏 살린 해학창극으로 기존 해학의 판소리 사설에 극적으로 보고 즐길 거리가 있는 가무악(歌舞樂) 총체극으로 남
제주 서귀포시가 오는 3월 3일 밤,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개기월식 교육·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완전히 가려지며 붉게 물드는 개기월식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주와 천문 현상에 대한 호기심
제주 서귀포시가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고 보건소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보건소 직원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무원 연 1회 이상 의무교육 이수
제주현대미술관이 오는 3월 6일부터 미술관 분관에서 박광진(1935~) 화백의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사실주의 회화 작품을 소개하는 상설전 ‘박광진: 형상, 시가 되다’를 개최한다.박광진 화백은 국내 구상회화의 형성과 전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화가이자
제주 한라도서관이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과학 체험 프로그램 ‘즐거운 과학 실험실’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지난 13일 한라도서관과 ㈔제주과학문화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초등 3·4학년 눈높이에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해마다 유행 양상이 달라지는 호흡기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사업(K-RISS) 참여 의료기관을 1개소 추가 지정해 감시체계를 강화한다.기존 제주시 2곳, 서귀포시 2곳 등 4개 참여 의료기관에 제주시 소재 1개 의료기관을 추가해 총 5개 의료기관으로 감시망을 확대 운영한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전경참여 의료기관은 소아과·내과·가정의학과 등으로 구성되며 영·유아와 어린이, 고령층 등 호흡기감염병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한다.감시 대
제주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지난 23일 기준으로 올해 제주 방문 관광객이 200만 명을 돌파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3월 7일)보다 약 2주 앞당긴 수치다.제주도는 연초부터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선제적 마케팅을 가동한 것이 주효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와 유통사 광동제약이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청년 인재 발굴과 성장 기회 마련에 나섰다.제주삼다수는 제주개발공사-광동제약과 함께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이 주최한 ‘제23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에
제주권역재활병원(병원장 권용욱)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3기 재활의료기관’에 최종 지정됐다. 이는 제주도 내 의료기관 중 유일한 지정이며, 지난 1기·2기에 이은 ‘3회 연속 지정’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다.이번 지정 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