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 서귀포 관광에 AI 입힌다!”
서귀포 소재 중소기업 대상 11개 분야 프로그램 운영... 최대 3천만 원 지원
24일 서귀포 스타트업베이서 설명회 개최... 4월 6일까지 접수
제주 서귀포시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능형 여행지원산업 육성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산학융합원이 제주도의 지원으로 추진하는 ‘서귀포시 방문객을 위한 지능형 여행지원산업’ 기업지원 프로그램 수혜기업을 오는 4월 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디지털콘텐츠 등 첨단기술을 관광 분야에 접목해 서귀포의 자원을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으로 바꾸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지원 규모는 약 2억 3천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서귀포시 소재 중소기업이며 지원 프로그램은 총 11개 분야로 직접 지원은 ▲시제품 개발 ▲제품 고급화 ▲마케팅 등 7개 항목이며 간접 지원은 ▲기술교육 ▲리빙랩 ▲상담회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AI 기반 관광지 추천이나 맞춤형 여행계획, 지능형 모빌리티 등 전통적인 관광을 넘어선 고부가가치 디지털 관광 서비스 개발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4일 오후 4시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열린다. 참여 희망 기업은 4월 6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RMS)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장대교 제주테크노파크 미래융합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서귀포 관광산업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지역기업의 사업모델 혁신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디지털 관광 상품을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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